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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울산시장 선호도 김기현 시장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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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장락 기자
  • 승인 2018.02.05 22:30
  • 댓글 0

■ubc, 한국갤럽 의뢰 여론조사

시장 적합도, 김 시장 37.2%
송철호 21.6%·심규명 5.8% 순
시장 연임 희망 42.4% 그쳐

교육감 후보·국회의원 재선거 
인물선호도 오차범위 내 박빙

오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ubc울산방송이 한국갤럽에 의뢰한 여론조사결과 자유한국당 김기현 울산시장이 37.2%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19세 이상 울산시민 2,50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먼저 울산시장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서 자유한국당 김기현 현 시장이 37.2%, 더민주당 송철호 변호사가 21.6%,  심규명 변호사 5.8 %,  임동호 더민주 시당위원장 5.1%, 노동당 이갑용 출마예정자 4.0%, 민중당  김창현 후보 2.4% 순을 보였다. 

또 현 울산시장 연임에 대해선 ‘한번 더 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42.4%,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48.3%, ‘모름/무응답’은 9.3%로 집계됐다.

차기 울산시장 최우선 해결과제를 묻는 항목에서는 ‘일자리 창출’이 47.8%, ‘복지확대’ 14.7%, ‘문화/교육인프라 확충’ 10.6%, ‘안전확보’ 10.1%, ‘인구유입 방안’8.5%, ‘관광활성화 4.3% 순을 보였다.

교육감 후보 인물선호도에서는 노옥희 전 교육위원이 13.0%로 가장 높게 나왔으며 이어 김석기 전 교육감 11.6%, 정찬모 전 교육위원장 11.3%, 구광렬 교수 9.5%, 박흥수 전교육국장 6.3%, 장평규 울산교원노조위원장 4.7%, 권오영 전 교육위원 4.1%로 나타났다.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인물선호도에서는 박대동 전 의원이 16.5%로 가장 높고 이어 이상헌 더민주 북구위원장 15.5%, 조승수 전 의원 12.0%, 윤두환 전 의원 10.1%, 강석구 전북구청장 7.9%, 권오길 전 민주노총울산본부장 5.7%, 이영희 국민의당 시당위원장 3.1%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ubc울산방송의 의뢰를 받은 한국갤럽이 울산시 제공 휴대폰 가상번호 DB에서 무작위 추출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로 유선 19%, 무선 81%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1.96%(95% 신뢰수준)이며 응답률 21.6%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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