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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정치 대단결로 진보정치 이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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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장락 기자
  • 승인 2018.02.12 22:30
  • 댓글 0

민중당 울산시당, 6·13 지방선거 1차 선출 후보 21명 확정

민중당 울산시당은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6·13지방선거 1차 선출 후보자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

민중당 울산시당(위원장 김창현)은 12일 시의회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13지방선거 1차 선출 후보 21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당은 “12일 당원투표로 1차로 21명의 후보가 확정됐다”면서 “국정농단 세력의 보수집권 23년을 끝내고 이제 노동정치 진보정치로 교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동자가 살아야 울산이 산다”면서 “노동존중의 울산으로 거듭나야 울산경제가 다시 활력을 찾을 것이며 민중당이 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중당은 대한민국 최초로 노동자와 시민의 직접정치를 창당노선으로 채택한 유일한 정당”이라며 “가장 유능한 정치인은 바로 노동자와 시민”이라고 강조했다.

시당은 “진보대단결은 민중당의 당론이며 진보단일화는 민중당 울산에서 반드시 이뤄내겠다”면서 “진보단일화는 울산의 진보정치를 아끼고 키워준 절대다수의 노동자와 그 가족, 즉 울산시민들의 강렬한 요구로 진정한 사회대개혁을 이뤄내려면 진보정치 노동정치가 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진보가 단결해야 울산을 바꿀 수 있다. 적폐세력의 온상이자 재벌정치의 대표지역인 울산을 바꾸려면, 진보정치로 교체하려면 단일화는 반드시 해내야 한다. 진보가 단일화해야 시민들이 힘을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당의 1차 확정된 후보는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 권오길 전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장, 울산시장 김창현 시당위원장, 북구청장 강진희 북구의원, 동구청장 이재현 전 시의회 부의장, 남구청장 김진석 남구위원장과 시의원은 안승찬 북구의원 등 6명, 기초의원은 홍성부 전 남구의원 등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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