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상세검색

상세검색

 
검색기간

  ~  
섹션별
검색영역
콘텐츠 범위
검색어

상단여백
뉴스NOW
열기/닫기
닫기 뉴스NOW
상단여백
HOME 사회 교육
실직·퇴직자 재취업 돌파구 ‘울산조선업희망센터’
개소 1년 6개월만에 4,248명 취업·20명 창업 성과
9면 기사보기 신문보기 JPG / PDF
  • 박수지 기자
  • 승인 2018.02.12 22:30
  • 댓글 0

상담서비스 12만3,000건
취업·창업·귀농 지원 등
스트레스 관리·집단상담 추진 
매월 구인·구직 만남의 날도

지난 2016년 7월 개소한 울산조선업희망센터가 조선업 실직자 및 퇴직자의 새 출발에 큰 도움을 주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사진은 울산조선업희망센터를 찾은 구직자가 상담받는 모습.

울산조선업희망센터가 지난 2016년 7월 개소한 이후 지금까지 12만3,000여건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울산조선업희망센터를 통해 4,248명 취업, 20명이 창업에 성공하는 등 조선업 실직자 및 퇴직자의 새 출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동구에 따르면 울산조선업희망센터는 동구 미포복지회관 5층에 자리를 잡고 업무를 시작한 지 올해로 1년 반을 맞았다. 


세계적 조선업 불황의 여파로 조선업에서 실직 및 퇴직한 근로자와 그 가족들에게 생계안정에서부터 재취업까지 원스톱으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도 실업급여, 취업지원, 노사문제 상담 및 지원, 귀농 귀촌 지원 등 기본 서비스를 비롯해 실직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심리안정, 취업의욕 고취를 위한 집단상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인 전직 및 창업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찾아가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채용의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미포조선에서 30년간 근무하다 조선업 경기불황으로 뜻하지 않게 직장을 잃고 조선업희망센터 집단상담프로그램에 참여한 박 모씨는 “갑작스런 실직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새로운 일을 시작해야 하는데 자신감도 없던 상황에서 조선업희망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며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에게 위로도 받고 나를 돌아볼 시간도 가질 수 있어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울산조선업희망센터 관계자는 “그 간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조선업 실직자 및 퇴직자에게 한 발 더 다가가 실질적 도움이 되는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며, “사업장 밀집지역 등 현장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하고, 신고리 원전 5-6호기 시공업체 등과 MOU를 체결해 한 분이라도 더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울산조선업희망센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052)209-6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 문의

박수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

icon오늘의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44740) 울산광역시 남구 수암로 4 (템포빌딩 9층)  |   대표전화 : 052-243-1001  |   발행/편집인 : 이연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원
Copyright © 2018 울산매일. All rights reserved. 온라인 컨텐츠 및 뉴스저작권 문의 webmaster@iusm.co.kr RSS 서비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