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은 지난 14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타운 ‘오즈홀’에서 김수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0년 역사를 돌아보고, 새로운 30년을 준비하는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