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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향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지휘자 취임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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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은정 기자
  • 승인 2018.02.20 22:30
  • 댓글 0

오는 23일 울산문예회관 대공연장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비드 김 협연
차이콥스키 환상곡으로 무대 시작
브루흐 등 대중적인 작품으로 구성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첫 외국인 예술감독 겸 지휘자인 니콜라이 알렉세예프가 오는 2월 23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취임 무대를 갖는다. 사진은 지난해 5월 펼쳐진 마에스트로시리즈 공연모습.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비드 김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첫 외국인 예술감독 겸 지휘자인 니콜라이 알렉세예프가 취임 무대를 갖는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월 23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지휘자 취임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 무대는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비드 김의 협연으로 함께한다. 

공연은 차이콥스키의 환상곡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로 장중하게 시작한다. 이 작품은 현악기와 관악기의 절묘한 전개와 울림이 가득한 곡으로 교향시의 역사에 이름을 새길 정도로 전 세계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다.
이어 독일의 작곡가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이 데이비드 김의 협연으로 연주된다. 로맨틱한 정서가 가득한 브루흐의 대표작으로 바이올린 선율의 아름다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휴식 이후 선보이는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는 드보르자크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교향곡이면서, 현대 레퍼토리 중에서도 자주 연주되는 곡으로 대중적이면서도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다. 
지난 1월 22일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제9대 예술 감독 겸 지휘자로 위촉된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지휘자(62)는 러시아 출생으로 러시아를 대표하는 국민예술가로 칭송받고 있으며, 러시아 137년 전통의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의 지휘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비드 김은 줄리아드 음악학교를 졸업(도로시 딜레이 사사)하고 메뉴인(Menuhin)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사라사테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등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필라델피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악장과 케언대학교(Cairn University)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공연 입장료 R석 2만 원, S석 1만 5천 원, A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초·중·고)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http://ucac.ulsan.go.kr/) 또는 052-275-96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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