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상세검색

상세검색

 
검색기간

  ~  
섹션별
검색영역
콘텐츠 범위
검색어

상단여백
뉴스NOW
열기/닫기
닫기 뉴스NOW
상단여백
HOME 사회 검찰/법조
형광물질 카드·특수카메라 동원 사기도박 일당 실형
7면 기사보기 신문보기 JPG / PDF
  • 주성미 기자
  • 승인 2018.02.25 22:30
  • 댓글 0

형광물질을 바른 카드와 특수카메라 등을 동원해 사기도박을 벌인 일당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2단독(판사 이종엽)은 사기와 사기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A(58)씨 등 4명에게 징역 1년~6월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도박판에서 현금 인출, 음료수 제공 등 각종 심부름을 맡은 B(56)씨에게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이 선고됐다.

이들 일당은 눈으로 볼 수 없는 형광물질이 표시된 일명 ‘목카드’와 형광물질을 확인할 수 있는 특수카메라, 모니터 등을 동원해  사기도박판을 벌였다. 천장에 카메라를 설치해 도박판의 카드를 촬영하면, 밖에 주차된 차량의 모니터에서 패를 확인한 공범이 도박판의 A씨에게 이어폰 형태의 수신지로 정보를 알려주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같은 수법으로 이들 일행은 지난해 4월 20일 오후 9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울산 중구의 한 사무실에서 도박판을 벌여 피해자로부터 1,000만원을 따냈다. 4월 22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도박판을 벌였으나 무선 수신기가 먹통이 되면서 판돈 500만원을 잃었고, 또 다른 날에는 A씨 혼자 수신기를 착용한 탓에 계획대로 범행을 하지 못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 문의

주성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icon오늘의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44740) 울산광역시 남구 수암로 4 (템포빌딩 9층)  |   대표전화 : 052-243-1001  |   발행/편집인 : 이연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원
Copyright © 2018 울산매일. All rights reserved. 온라인 컨텐츠 및 뉴스저작권 문의 webmaster@iusm.co.kr RSS 서비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