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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걸 ‘울주군수’ 예비후보 공약·김진규 ‘남구청장’ 출마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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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엽 기자
  • 승인 2018.02.26 22:30
  • 댓글 0

이 “주택·보육정책으로 인구 30만”
김 “남구민 목소리 반영 정책 실현”

 

 

오는 6·13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의 울주군수 예비후보로 출마하는 이순걸 전 울주군의회 의장은 26일 혁신적인 주택·보육정책으로 인구 30만 시대를 열겠다고 유권자들에게 약속했다.
이 전 의장은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울주군은 전국 군 단위 자치단체 중 대구 달성군에 이어 2번째인 22만7,000여 명의 인구가 살고 있지만 최근 증가세가 점차 꺾이기 시작했다”며 이처럼 공약했다.

그는 “그동안 다각적인 인구 유입책을 내놓았지만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며 “과감하고 다양한 주택·보육정책으로 매년 1만명 이상의 인구증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선 △인근 부산과 양산으로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한 양질의 공공택지를 제공하고 △연간 20억원 이상을 노후 공동주택지원사업에 투입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 △출산 장려금을 첫째 1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하고 △둘째와 셋째 이상에게는 200만원과 400만원을 각각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권역별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어린이집 환경개선 예산 지원 △국공립·법인·장애아 전담 어린이집 장비비 지원 등을 약속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내 대통령공약실천단 부단장인 김진규 변호사는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3 지방선거에서 울산 남구청장 민주당 후보로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변호사는 “울산에서 남구는 한국당의 정치적 조직력이 가장 강한 지역으로 민주당이 한 번도 이겨보지 못한 곳이지만 이번에는 질 수 없다”면서 “3당 합당 이후 30년동안 울산은 하나의 당에 의해서만 운영됐고, 이제는 그들에게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안식년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남구의 현안 문제로 △석유화학단지 안전대책 △여천천 일대 악취 민원 △농수산물 시장 이전 △울주군 청사 활용 △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유치 △옥동 공원묘지 이전 등을 지목한 뒤 “남구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남구민들의 요구를 하나하나 챙겨 정책으로 완성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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