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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신정시장 주차장·대피시설 확충”
강진희 “북구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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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장락 기자
  • 승인 2018.03.05 22:30
  • 댓글 0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공약발표

 

­6·13 지방선거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초단체장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들이 공약을 발표하며 이슈 선점에 나서고 있다. 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민중당 강진희 북구청장 후보가 노동정책을 발표했고 더민주 김승호 남구청장 출마자도 공약을 내놓았다.
 

◆김승호(더민주·남구) = 김 예비후보는 이날 2차 정책공약을 신정동과 옥동지역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그는 신정시장의 시급한 주차장 확충과 상인 대피시설 확충을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신정시장의 ㄷ형태의 4차선 및 6차선 도로를 지하로 굴착해 평소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재난시 상인 대피시설로 사용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자 한다”면서 “그리고 주택가 소공원을 지하로 굴착해 역시 주차장과 대피시설로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신정시장을 전통시장 재생 프로젝트 1호로 선정해 원점에서 모든 것을 재검토해 최신시설로 탈바꿈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동굴피아의 활성화를 위해  입장료를 무료화 및 공원으로 조성하고 시설도 지금보다 2배 이상 늘리며 볼거리도 다양하게 신설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옥동의 발전을 위해 “옥동을 울산의 전문교육 타운으로 육성하고 군부대 이전을 반드시 실행해 그 부지에 구립도서관을 건립하고 영어마을 조성 및 영어전문 특구를 만들고 유아전문 타운으로 개발한다”고 한뒤 “구 울주군청 자리를 유아에서 고등교육까지의 전자도서관 과 국제하생 창작 및 양질의 교육체험관으로 탈바꿈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진희(민중당·북구) = 강 예비후보는 이날  “북구에 제대로 된 노동정책 기본계획 조차 없다”면서 “노동자들이 있지만 지방자치가 아직 그 수준에 못 따라가고 있고 노동을 산업의 종속적 개념으로 여기고 노동조합을 색깔론으로 매도해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구정 방향의 가장 첫머리를 ‘자랑스러운 노동자도시 북구’로 하고 노동존중을 구정의 근본정신으로 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세가지 정책으로 울산북구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세계인권선언과 국제노동기구, 대한민국 헌법에 기초해 울산북구노동자 권리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 제정, 일자리 정책, 노동정책을 총괄하는 일자리노동정책과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북구에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부문부터 비정규직을 정규직 전환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의 역할을 확대해 공공부문의 모범을 민간부문으로 확대 △여성과 청년·청소년, 노인과 장애인 등 일자리 취약계층부터 챙기고 노동인권 보호 등 3대 정책을 내놓았다.

강 예비후보는 “북구가 이미 도래하고 있는 미래자동차 시대를 준비하고 자동차 산업의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면서 “노동자와 사용자, 민간과 지방정부, 학계를 아우르는 ‘노사민정학 미래자동차 산업 거버넌스’를 구축해 울산자동차 산업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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