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상세검색

상세검색

 
검색기간

  ~  
섹션별
검색영역
콘텐츠 범위
검색어

상단여백
뉴스NOW
열기/닫기
닫기 뉴스NOW
상단여백
HOME 스포츠 야구
텍사스, 오클랜드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레그킥 타격폼 장착 추신수, ‘3안타·2타점’ 물오른 타격감
20면 기사보기 신문보기 JPG / PDF
  • 연합뉴스
  • 승인 2018.03.07 22:30
  • 댓글 0

최지만, 대타로 출전 볼넷 출루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절정의 타격감을 뽐냈다.

추신수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메사의 호호캄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첫 3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던 추신수는 최근 3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쳐내며 시범경기 타율을 0.462(13타수 6안타)로 끌어 올렸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오클랜드 좌완 선발 션 마네아를 공략해 좌전 안타를 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3회에는 좌완 불펜 에릭 조키치에게 2루수 옆 내야 안타를 뽑아냈다.

왼손 투수가 선발 등판하는 날에는 벤치를 지키기도 했던 추신수에게 좌투수를 상대로 뽑은 2안타는 의미가 크다.

1-2로 뒤진 5회 무사 1, 3루에서는 상대 우완 앤드루 트릭스를 공략해 중견수 키를 넘어가는 큼지막한 2타점 역전 2루타를 쳤다.

타격감을 확인한 추신수는 8회 초 공격 때 후안 센테뇨에게 타석을 내주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왔다.

추신수의 역전 2루타는 결승타가 되지는 못했다.

오클랜드는 2-3으로 뒤진 8회 말 앤서니 가르시아의 솔로포로 동점을 만들고, 무사 2, 3루에서 나온 닉 누넌의 2타점 적시타로 5-3 역전에 성공했다.

텍사스는 9회 초 공격에서 점수를 뽑지 못하고 역전패했다.

한편, 초청선수 신분으로 밀워키 브루어스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를 치르는 최지만(27)이 대타로 나서 볼넷을 골랐다.

최지만은 같은날 미국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3-6으로 뒤진 9회 초 선두타자 스티븐 보크트를 대신해 타석에 섰다.

상대 우완 댄 더닝과 맞선 최지만은 차분하게 대처해 볼넷을 얻었다. 올해 시범경기에서 4번째로 얻은 볼넷이다.

최지만의 시범경기 타율은 0.267(15타수 4안타)이다. 첫 3경기에서 4안타를 몰아친 최지만은 이후 출전 기회가 줄어들면서 안타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이날 밀워키는 4-6으로 패했다.

에릭 테임즈는 밀워키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 문의

icon오늘의 인기기사
여백
(44740) 울산광역시 남구 수암로 4 (템포빌딩 9층)  |  대표전화 : 052-243-1001  |  팩스 : 052-271-8790  |  사업자번호 : 620-81-14006
등록번호 : 울산,아01104  |   등록날짜 : 2017년 7월 13일  |  발행·편집인 : 이연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원
Copyright © 2018 울산매일. All rights reserved. 온라인 컨텐츠 및 뉴스저작권 문의 webmaster@iusm.co.kr RSS 서비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