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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용기의 POP과 JAZZ를 말하다] (24) 레미 파노시앙 트리오와 전송이
17면 기사보기 신문보기 JPG / PDF
  • 민용기 문화기획가·(사)열린문화협회 대표
  • 승인 2018.03.07 22:30
  • 댓글 0
레미 파노시앙 트리오(왼쪽)와 전송이.

프랑스의 울산, 공업도시 툴루즈에서 날아온 재즈 뮤지션인 레미 파노시앙 트리오는 2010년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을 통해 국내 팬들과 처음 만난 이후로 꾸준히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피아노 트리오로, 한국을 사랑하는, 그리고 한국인이 사랑하는 젊은 재즈 뮤지션이다. 울산은 2014년 이후 4년만이다.


재즈는 물론 록, 힙합, 일렉트로니카 등 다양한 장르 음악들을 재치 있게 활용하며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고 있는 이들은 빼어난 외모와 재기발랄한 사운드로 이제는 한국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유럽 출신재즈 뮤지션 중의 한 팀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7년 피아노 트리오에 처음으로 게스트를 초대해 네 번째 앨범 ‘Morning Smile’을 발표했고 여기에는 래퍼, 보컬, 트럼펫, 색소폰, 스트링 쿼텟 등 다양한 뮤지션들이 게스트로 참가해 전작들보다도 더욱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담아냈다.


이번 태화강 국제재즈페스티벌에는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보컬리스트 겸 작곡가 전송이가 게스트 보컬로 참가한다. 


전송이는 2002년 오스트리아 그라츠 국립 음악대학교 클래식 작곡과를 이수했고 클래식 과정에서 탄탄히 쌓은 음악 이론을 바탕으로 2008년 스위스 바젤 음대에서 재즈보컬을 전공했다. 그 후에는 미국 버클리 음대 장학생으로 선발돼 재학 기간(2011–2014) 동안 연주자 과정 재학생 중 단 한 명에 수여되는 ‘빌보드 장학금(Billboard Endowed Scholarship)’을 받은 실력파 뮤지션이다. 


2018년 5월 12일 태화강변에서 이들이 만들어내는 사운드를 기대해봄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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