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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행정화’ 넘어 ‘행정의 문화화’로 나아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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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다예 기자
  • 승인 2018.03.07 22:30
  • 댓글 0

박상언 울산문화재단 대표이사
문화행정 현장담은 책 2권 발간

이성정부에서 감성정부로
문화 전반에 대한 통찰·비판·성찰
이성정부서 감성정부로 진화 역설

지역문화재단과 리더십
문화재단 경영 ‘불편한 진실’ 담아
지역 문화化의 제 역할 찾기 제시


 

최근 첫 번째 개인저서 ‘이성정부에서 감성정부로’와 ‘지역문화재단과 리더십’을 동시에 낸 울산문화재단 박상언 대표이사가 책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부 행정이 문화를 이끄는 ‘문화의 행정화’를 넘어 문화가 모든 행정을 이끄는 ‘행정의 문화화’로 나아갈 때다.” (책 ‘이성정부에서 감성정부로’ 중)
울산문화재단 박상언(59) 대표이사가 30년간 문화행정 외길을 걸어오며 느낀 생각과 직접 겪은 현장 이야기 담아낸 책 2권을 최근 냈다. 
그의 첫 개인저서들인 ‘이성정부에서 감성정부로’(총376쪽·이음스토리)는 칼럼집, ‘지역문화재단과 리더십’(총328쪽·이음스토리)은 연구서다.

저자는 칼럼집 ‘이성정부에서 감성정부로’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25년)와 지역문화재단(5년)이라는 최일선 문화행정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과 생각들을 정연한 이론과 함께 생생히 담아낸다.
또, 그는 기초예술, 생활문화, 지역문화, 거버넌스, 문화분권과 문화자치 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비판, 따뜻한 시선과 성찰을 보인다. 또, “합법적 권위만을 내세워온 지금까지의 이성정부는 문화적 권위를 갖는 감성정부로 하루 빨리 진화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아울러 연구서 ‘지역문화재단과 리더십’은 전국의 문화재단 경영을 둘러싼 ‘불편한 진실’에 던지는 저자의 솔직한 질문으로 시작한다.

책에서 그는 “문화예술 전문조직으로서의 재단이 진정한 리더십을 확보하고 지역의 문화화(文化化)라는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재단을 둘러싼 정치적·행정적 환경과 조건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어 리더십의 구성요인과 이념적인 세 모형을 제시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저자는 경기도 남양주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문화콘텐츠학) 취득했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문예창작학)과 동 예술대학원(예술경영학), 한국방송대학교 대학원(행정학)에서 공부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아르코미술관장, 아르코예술인력개발원장, 정책기획실장, 경영전략본부장, 한국지역문화지원협의회 사무국장 등을 거쳐 (재)대전문화재단의 제2~3대 대표이사(2011~2015)를 역임했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과 산업·창업경영대학원 등에서 가르치는 일을 병행했다. 현재는 (재)울산문화재단의 초대 대표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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