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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 마지막 캠퍼스 영화일 것 같아 욕심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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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 승인 2018.03.0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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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치인트' 홍설役 오연서
“캐릭터 매력 잘 담아낸 작품…
  설레는 감정 느낄 수 있을 것” 

영화 ‘치즈 인 더 트랩’ 주연을 맡은 오연서. 연합뉴스

“제 인생에서 마지막 캠퍼스 영화가 될 것 같아서 욕심냈어요.”


오는 14일 개봉하는 영화 ‘치즈 인 더 트랩'에서 여대생 홍설 역을 맡은 오연서(31)는 “대학(동국대 연극영상학과)을 졸업한 지 7년 정도 지났다”면서 “캠퍼스에서 영화를 찍으면서 다시 대학에 다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치즈 인 더 트랩'은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으로, 대학 캠퍼스를 무대로 평범한 여대생 홍설과 속을 알 수 없는 선배 유정(박해진)의 달콤하고 살벌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박해진·김고은 주연의 동명의 드라마도 제작, 방영된 적이 있다.


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만난 오연서는 “지금껏 연기했던 캐릭터가 입체적이었다면, 홍설은 내면 연기를 해야 하는 배역이어서 도전해보고 싶었다”면서 “(연기에 영향을 받을까 봐) 드라마는 일부러 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오연서는 캐스팅 때부터 원작과 싱크로율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만화 캐릭터를 닮았다는 말은 좋은 것 같다”면서 “하지만 실제 성격은 홍설과 달리 둔한 편”이라며 웃었다.


오연서는 ‘유정 선배' 박해진과 다혈질인 ‘백인호' 역의 박기웅과도 함께 호흡을 맞췄다.


“해진 오빠는 배려심 넘치는 젠틀한 성격이에요. 아는 것도 많아서 척척박사 같아요. 화장품 등 다양한 정보를 많이 알아서 ‘걸 토크'가 가능하죠. 기웅 오빠는 극 중 인호와 비슷한 면이 있고요.”


그는 둘 중 이상형을 묻자 “두 남자가 적절히 섞이면 좋겠다”면서 “자상하고 따듯한 남자가 이상형”이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오연서는 “이 작품은 캐릭터들의 매력이 잘 녹아있는 로맨스 스릴러로, 두 장르를 모두 즐길 수 있다”면서 “말랑말랑하고 설레는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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