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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출신 배우 한채아, 차범근 며느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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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 승인 2018.03.0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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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차세찌와 5월 ‘백년가약’

 

배우 한채아(36)가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막내아들 차세찌(32)와 오는 5월 결혼한다.


한채아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8일 “한채아 씨가 소중한 만남을 이어온 차세찌 씨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그러면서 “예식은 오는 5월, 가족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들의 축하 속에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또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란다”며 “결혼 후에도 활발히 배우로서 활동을 펼칠 한채아 씨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배우 한채아는 2006년 뮤직비디오로 데뷔해 다양한 영화,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차세찌는 차범근 전 감독의 아들이자 축구코치 차두리와 번역가 차하나의 동생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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