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상세검색

상세검색

 
검색기간

  ~  
섹션별
검색영역
콘텐츠 범위
검색어

상단여백
뉴스NOW
열기/닫기
닫기 뉴스NOW
상단여백
HOME 문화 전시
울산문예회관 ‘공공미술 야외조각전’
18면 기사보기 신문보기 JPG / PDF
  • 이다예 기자
  • 승인 2018.03.08 22:30
  • 댓글 0

11월 25일까지 260일간 Ⅰ·Ⅱ부 展
울산·서울 등 전국 작가 작품 24점 


 

김태인 작 ‘우연한 팽창’.
백재현 작 ‘그들이 남긴 흔적’.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열린 야외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야외전시장에 다양한 조각 작품 전시해 연중 상설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올해 ‘공공미술 야외조각전’은 8일부터 오는 7월 15일까지 130일간 Ⅰ부 전시와 7월 19일부터 11월 25일까지 Ⅱ부 전시 등 총 260일간 이어진다. 전시에서는 서울, 경기, 광주, 대전, 부산, 울산 등 전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 총 24점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Ⅰ부 전시에는 김태인, 박순민, 박정용, 김숙빈, 정찬우, 백재현, 이송준 등 7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의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현대조각 작품 12점을 감상할 수 있다. 
김태인 작가는 철이라는 재료의 무게감을 전복하려는 듯 거대한 크기의 금속조각 작품을 ‘우연한 팽창’이라는 주제로 표현해냈다. 
실제 대상을 일정 비율로 축소시킨 철선을 재료로 입체 조형물을 제작하는 박순민 작가는 우연적이고 반복적인 행위들로 형태를 묘사했다.

또한, 박정용 작가는 도심 속 자연의 모습을 작품 통해 보여주며, 김숙빈 작가는 악어의 형상 이용해 만들어낸 이색적인 의자 작품을 선보인다.

정찬우 작가는 스테인리스 스틸이라는 차가운 재료의 물질성을 극대화, 물질적인 부와 사회적 성공 사이에서 진정한 행복의 의미에 대해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작품을 선사한다. 
백재현 작가는 육중한 거인의 모습 통해 부푼 거대함 속에 감춰진 현대인들의 공허함과 상실감을 나타냈다.

이밖에도 스테인리스 그릇을 이어 붙여 동물의 형상 만드는 이송준 작가는 사실적인 색과 전혀 색다른 색감 통해 동물의 역동적이고 강인함을 표현해냈다. 
연중 상설로 전시하는「공공미술 야외조각전」은 260일간 도심 속 작은 야외정원 형태로 언제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진부호 문화예술회관장은 “예술의 숲 야외전시장은 문화예술회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언제나 열려있는 공간이다. 시민들이 현대미술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니 울산 시민들의 많은 관람과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문의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http://www.ucac.or.kr) 또는 전시교육팀(052-226-8251~4). 
 

 


<저작권자 © 울산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 문의

이다예 기자 다른기사 보기

icon오늘의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44740) 울산광역시 남구 수암로 4 (템포빌딩 9층)  |   대표전화 : 052-243-1001  |   발행/편집인 : 이연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원
Copyright © 2018 울산매일. All rights reserved. 온라인 컨텐츠 및 뉴스저작권 문의 webmaster@iusm.co.kr RSS 서비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