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범서읍에 위치한 천상낙원떡집(대표 백문현·사진 왼쪽)과 언양읍에 위치한 한성텔레콤(대표 김무완)은 8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 나눔실천 명패달기 각각 873, 874호점으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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