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S-OIL 공동주최 ‘제26회 오영수문학상 시상식’ 울산매일신문사와 S-OIL이 공동주최하고 울산시가 후원하는 제26회 오영수문학상 시상식이 5일 울산롯데호텔에서 열렸다.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신현욱 S-OIL 수석부사장, 김기현 시장, 윤시철 시의회 의장, 류혜숙 교육감 권한대행, 이채익 국회의원, 올해 수상자인 김영하 작가, 김지연·김병길 오영수문학상 운영위원회 공동위원장, 백시종, 김호운 심사위원, 전년도 수상자인 정찬 작가, 이충호 울산예총 회장, 서진길 울산예총 고문, 오영수 선생 유족, 문화계 인사 등 내빈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가 김영하 작가에게 오영수문학상을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올해 오영수문학상 수상자인 김영하 작가가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기현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신현욱 S-OIL 수석부사장, 류혜숙 교육감 권한대행, 이충호 울산예총 회장이 건배를 하고 있다. 신현욱 S-OIL 수석부사장이 오영수선생의 유가족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김영하 작가와 오영수 선생 유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와 김영하 작가가 오영수문학상운영위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오영수문학상 전년도 수상자인 정찬 작가가 올해 수상자인 김영하 작가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제26회 오영수문학상 수상자인 김영하 작가와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신용일 울산매일신문봉사단 회장과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본사·S-OIL 공동주최 ‘제26회 오영수문학상 시상식’ 울산매일신문사와 S-OIL이 공동주최하고 울산시가 후원하는 제26회 오영수문학상 시상식이 5일 울산롯데호텔에서 열렸다.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신현욱 S-OIL 수석부사장, 김기현 시장, 윤시철 시의회 의장, 류혜숙 교육감 권한대행, 이채익 국회의원, 올해 수상자인 김영하 작가, 김지연·김병길 오영수문학상 운영위원회 공동위원장, 백시종, 김호운 심사위원, 전년도 수상자인 정찬 작가, 이충호 울산예총 회장, 서진길 울산예총 고문, 오영수 선생 유족, 문화계 인사 등 내빈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가 김영하 작가에게 오영수문학상을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올해 오영수문학상 수상자인 김영하 작가가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기현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신현욱 S-OIL 수석부사장, 류혜숙 교육감 권한대행, 이충호 울산예총 회장이 건배를 하고 있다. 신현욱 S-OIL 수석부사장이 오영수선생의 유가족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김영하 작가와 오영수 선생 유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와 김영하 작가가 오영수문학상운영위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오영수문학상 전년도 수상자인 정찬 작가가 올해 수상자인 김영하 작가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제26회 오영수문학상 수상자인 김영하 작가와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신용일 울산매일신문봉사단 회장과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