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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생산실적 하락… 평균 연봉 200만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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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형 기자
  • 승인 2018.04.11 22:30
  • 댓글 0

작년 9,200만원… 매년 감소

현대차의 직원 평균 급여가 생산실적 하락과 함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현대차의 지난해 직원 평균 급여는 9,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00만원 줄었다. 

현대차의 직원 급여가 가장 높았던 때는 2014년 9,700만원이며 2015년 9,600만원, 2016년 9,400만원, 2017년 9,200만원으로 매년 감소했다. 직원 급여 감소는 판매 감소에 따른 생산실적 하락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현대차의 판매량은 2015년 496만4,831대에서 2017년 450만4,825대로 9.3%(46만6대) 감소했고, 같은 기간 생산량도 11.1% 줄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기본급은 소폭 상승했지만 성과급 감소분이 크기 때문에 전체 평균 급여액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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