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연대는 지난 21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사회복지법인의 직원들에 대한 갑질과 비리의혹 등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사회복지현장의 자정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울산시의 전수조사 실시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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