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서울산지사가 24일 삼남중학교에 장학금 180만원을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180만원의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학생 6명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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