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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황민현, 여성 판정단의 격한 반응 끌어내 “너무 나오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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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엽 기자
  • 승인 2018.06.13 11:33
  • 댓글 0

[울산매일 = 이동엽 기자 ‘복면가왕’ 테리우스 황민현이 감사인사를 전했다.

앞서 워너원 공식 트위터에는 "복면가왕 테리우스의 정체는 바로! 워너원의 민현이었습니다. 사탕처럼 달콤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뭉글뭉글하게 만들었는데요! 2라운드까지 멋진 무대를 보여준 민현이에게 더 큰 사랑 많-이 보내주세요(˃̶᷄‧̫ ˂̶᷅๑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복면가왕’ 테리우스가 손가락 하트를 한 사진과 바로 옆 황민현이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워너원 트위터 디지털미디어국 webmaster@iusm.co.kr

13일 오전 방송된 ‘복면가왕 스페셜 에디션’ 1라운드 대결에서 테리우스는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지금은 소공녀시대'와 클래지콰이 'Romeo N Juliet'로 무대를 꾸몄다. 판정 결과 승리는 테리우스. 테리우스에게 패한 소공녀시대의 정체는 오마이걸 메인 댄서 유아로 알려져 판정단을 놀라게 했다.

사진 : 방송캡쳐 디지털미디어국 webmaster@iusm.co.kr

2라운드에서 테리우스는 혁오의 '와리가리'를 열창해 판정단의 귀를 달달하게 했다. 하지만 테리우스는 빅뱅의 '거짓말'을 부른 드럼맨에게 패하며 가면을 벗었고, 워너원 황민현으로 밝혀지며 여성 판정단의 격한 반응을 끌어냈다. 

워너원 황민현은 "제가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부를 기회가 많지 않다. 그래서 복면가왕에 너무 나오고 싶었다. 너무 떨리고 긴장됐는데 가면을 벗으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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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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