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경남은행 여성 백일장 및 어린이 사생실기대회에서 입상한 어린이 사생실기대회 부문 수상작이 오는 22일까지 울산영업부에서 전시된다.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제28회 BNK경남은행 여성 백일장 및 어린이 사생실기대회’에서 입상한 어린이 사생실기대회 부문 수상작을 오는 22일까지 전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울산지역 최우수상과 우수상 6점은 오는 22일까지 BNK경남은행 울산영업부를 찾으면 관람 가능하다.

사회공헌팀 김두용 팀장은 “울산지역의 예술 꿈나무들이 재능을 뽐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이다. 많은 분들이 찾아와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 3곳과 울산 1곳에서 순회 전시될 제28회 BNK경남은행 여성 백일장 및 어린이 사생실기대회 어린이 사생실기대회 부문 수상작은 7400여점의 출품작 가운데 뽑힌 우수 작품들이다.

울산지역은 이상민(보람유치원, 유치부)·오승원(옥동초등학교, 저학년)·박채연(평산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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