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KT가 차세대 이동통신 5G 주파수 경매에서 전국망 대역인 3.5㎓(기가헤르츠)의 100㎒폭을 각각 낙찰받았다. LG유플러스는 상대적으로 작은 80㎒를 낙찰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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