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과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17년 국민 대차대조표'(잠정)를 보면 지난해 국민순자산은 1경3천817조5천억원으로 1년 전보다 5.7%(741조5천억원) 증가했다.
가구의 토지, 건물 등 비금융자산 쏠림은 75%에 달해 주요 선진국보다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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