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보훈청 제20회 나라사랑 시민걷기대회에 참가한 보훈가족과 시민들이 함께 걷고 있다.

부산지방보훈청(청장 민병원)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최근 부산어린이대공원 일원에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시민, 학생 등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들을 기억하고, 생활 속 나라사랑을 다짐하는 ‘제20회 부산갈매기 나라사랑 시민걷기대회’를 열어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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