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7주년을 맞은 울산매일이 지면과 영상이 융합된 새로운 미디어를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사진은 울산매일·UTV가 새로 선보이는 VR(가상현실)영상을 갈무리 한 것이다. 남구 공업탑로터리에 위치한 울산매일신문사 사옥을 배경으로 한 VR영상은 드론으로 촬영했다. 題字= 참얼 조동래 / 드론 및 VR 촬영=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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