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후 울산대교 도로가 파손돼 있다. 울산대교 운영사 측은 "폭염으로 인해 도로 포장면이 파손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날 울산에는 낮 최고기온이 35.2도까지 치솟았으며, 열흘째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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