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택배를 받는 즐거움은 모두가 공감할수 있는 즐거운시간 일 것이다. 자신의 택배가 어디 있는지, 잘 오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많지 않다. 오늘 소개할 앱 ‘스마트택배’는 이런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다.

‘스마트택배’는 국내 택배 조회 앱 다운로드 1위와 사용자 리뷰 평점 1위를 가지고 있는 최고의 앱 중 하나다. 세계 최초 택배 자동 배송추적과 Push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최대 32개의 택배사를 지원하기도 한다. 택배 SMS, LMS 자동 인식, 송장등록, 배송추적 등 편리한 기능이 많다.

‘스마트택배’의 편리한 기능중 첫번째는 자신이 주문한 택배가 어디까지 왔는지, 언제 도착 가능한지 등의 정보를 자동 추적하여 Push 메시지로 알려주는 것이다. 택배가 어디 있는지, 언제 도착하는지가 궁금하여 앱을 수시로 확인하는 번거로움을 ‘스마트택배’가 해결해 준다.

또 택배의 배송정보가 담긴 SMS, LMS를 수신하는 경우, 운송장 번호를 완벽하게 자동 등록한다. 또한 택배 SMS, LMS가 오지 않는 경우에도 자동 등록이 되니 번호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 없다. 제휴된 택배사나 쇼핑몰인 경우에는 ‘스마트택배’가 전화번호로 검색하여 운송장을 자동 등록한다.

‘스마트 택배’에는 쇼핑 다이어리 기능도 있다. 자신이 주문한 쇼핑몰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직접 입력해 배송 정보를 ‘스마트택배’ 앱으로 가져와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배송 정보뿐만 아니라 상품의 내용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다. 여러 군데서 쇼핑한 내용을 한자리에 모아서 보는 혁신적인 쇼핑 다이어리 기능이다.

택배 예약 기능도 가능하다. 평소에 택배를 보낼 때처럼 편의점, 우체국에 무거운 짐을 들고 방문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집에서 택배를 보낼 수 있다. ‘스마트택배’에서 간편하게 택배를 접수하고 방문 기사님이 오면 상품을 보내면 되어 매우 편리한 기능이다. 전국 어디서든 4천 원의 균일가로 배송할 수 있다.

‘스마트택배’에 제공되는 휴대폰 전화번호는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의해 엄격하게 보안이 유지되며, 고객의 사전동의 없이는 어떠한 경우라도 광고 등에 이용되지 않으니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

*이 콘텐츠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