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울주 간절곶 오딧세이

울산매일신문사가 주최․주관하고 울주군․울주군의회가 후원한 `2018 울주 간절곶 오딧세이’가 지난 4일 간절곶 시계탑광장에서 시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
`2018 울주 간절곶 오딧세이’에 참석한 시민, 관광객들이 박수를 치며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
울산 출신 가수 수근이 타이틀곡 `아파요’와 트로트 메들리로 흥겨운 무대를 연출했다.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
‘2018 울주 간절곶 오딧세이'에서 김상용 울주군의회 부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
가수 혜은이가 ‘제3한강교’, ‘당신은모르실꺼야’, ‘진짜진짜 좋아해’ 등을 열창, 객석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
가수 진시몬이 `둠바둠바’, `보약같은 친구’, `아슬아슬’ 등을 열창하고 있다.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
가수 혜은이가 ‘제3한강교’, ‘당신은모르실꺼야’, ‘진짜진짜 좋아해’ 등을 열창, 객석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
가수 박혜신이 무대를 내려와 관객석에서 트로트메들리를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
가수 이재성이 ‘촛불잔치’ 등을 열창하고 있다.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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