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태화강 둔치에서 열린 2018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 시민가요제에서 초대가수 수근이 열창하고 있다. 시민가요제 최연소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동요를 열창하고 있다.시민가요제 우승자 정다연(왼쪽) 씨에게 고창근 관리이사가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임경훈(드론)•신섬미•김상우 기자 윤기득 울산매일사진동호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울산놀거리] 여름철 태화강 대표축제 '2018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 2018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 '울산시민 가요제', 최고의 실력자는 과연 누구?!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11일 태화강 둔치에서 열린 2018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 시민가요제에서 초대가수 수근이 열창하고 있다. 시민가요제 최연소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동요를 열창하고 있다.시민가요제 우승자 정다연(왼쪽) 씨에게 고창근 관리이사가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임경훈(드론)•신섬미•김상우 기자 윤기득 울산매일사진동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