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서도 폭염을 이겨내고 자란 벼의 첫 수확이 이뤄졌다. 19일 울주군 청량읍 동천들녘에서 김상현 씨가 논 1,767㎡에서 극조생종 백일미를 수확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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