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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자동차 내수·수출·생산 모두 '순항’
13면 기사보기 신문보기 JPG / PDF
  • 강태아 기자
  • 승인 2018.09.1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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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국내 완성차 업체의 내수·수출·생산이 모두 증가했다. 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임금협상이 조기타결 된데다 신차 효과와 승용차 개별소비세 감면 등이 시행된데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8월 자동차 내수 판매는 작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14만6,086대로 집계됐다.

승용차 개별소비세 감면과 신형 스포츠형 다목적 차량(SUV, 카니발, 산타페) 등으로 인해 판매가 늘었다는 분석이다.

국산차는 4.1% 증가한 12만5,289대, 수입차는 11.2% 증가한 2만797대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싼타페와 K9 등의 신차 효과로 판매가 각각 7.4%, 7.7% 증가했다.

수입차는 벤츠와 BMW는 40% 이상 감소했으나 아우디와 폭스바겐이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전체적으로 작년 대비 11.2% 증가했다.

수출은 신형 SUV 수출이 늘고 중동과 기타 유럽지역으로의 수출이 증가하면서 작년 대비 2.1% 증가한 17만4,869대를 기록했다.

수출액은 28억5,000만달러로 0.5% 증가했다.

국내 자동차 생산은 주요 완성차 업체의 조기 임금협상 타결과 내수·수출 회복 등의 영향으로 8.1% 증가한 29만6,471대를 기록했다.

자동차 부품 수출은 북미와 기타 유럽지역 수출이 늘면서 0.5% 증가한 18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친환경차의 내수 판매는 전기차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대비 9.5% 증가한 8,640대 기록했다. 하이브리드차량이 6,572대(3.6% 증가), 전기차 1,971대(31.5% 증가) 팔렸다.

친환경차 수출은 하이브리드, 전기차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해 전년 동월대비 25.7% 증가한 1만5,926대를 기록했다.

자동차부품 수출도 아시아와 유럽 지역으로의 수출은 감소했지만 북미와 기타 유럽지역으로의 수출은 증가해 전년 동월대비 0.5% 증가한 18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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