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의회는 12일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인 ‘사랑의 집’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울산광역시지부 남구지회 등 보훈단체 7개소를 위문하고 350만원 상당의 20kg 백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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