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의회는 12일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인 ‘사랑의 집’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울산광역시지부 남구지회 등 보훈단체 7개소를 위문하고 350만원 상당의 20kg 백미를 전달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