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병석 동남통계청장이 김해사무소 청사 기공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공사개요 등을 설명하고 있다.  
 

동남지방통계청(청장 홍병석)은 지난 18일 최성욱 통계청 차장과 홍병석 동남통계청장, 관계자,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시 대청동 소재 대지면적 2,200㎡, 연면적 1,516㎡의 지상 3층 건물로 총 공사비 35억 원을 투입, 경남 동부지역 지역통계 허브센터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김해사무소 청사 신축 기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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