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고용노동청이 워라밸 캠페인 실천기업 근로자 200여 명을 초청, CGV 영화관에서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워라밸 데이'를 개최하고 있다.  
 

부산고용노동청은 지난 18일 부산 해운대 CGV(센텀시티점) 영화관에서 일·생활 균형의 워라밸 캠페인 실천기업 근로자 200여 명을 초청, 노동시간 단축과 연계한 일·생활 균형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워라밸 데이’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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