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닷새 앞둔 19일 울산우편집중국에서 직원들이 산더미처럼 쌓인 택배 물량을 처리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우성만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닷새 앞둔 19일 울산우편집중국에서 직원들이 산더미처럼 쌓인 택배 물량을 처리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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