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림종합건설(주) 이종원 대표이사는 지난 19일 명예이장 위촉 마을인 양산시 원동면 내포마을에서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명예이장 교류활동 행사를 가졌다.   
 

NH농협 양산시지부(지부장 신용인)와 우림종합건설(주) 이종원 대표이사는 지난 19일 명예이장 위촉 마을인 양산시 원동면 내포마을에서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명예이장 교류활동 행사를 가졌다.

이날 NH농협 양산시지부와 우림종합건설(주)는 내포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한가위를 맞이해 추석 선물 80개(150만원 상당)를 손영옥 마을이장에게 전달했다.

내포마을 명예이장 이종원 우림종합건설(주)대표는 "앞으로도 수확철 일손돕기, 농산물 팔아주기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쳐 명예이장으로서 역할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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