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울산애니원고를 찾은 이미도 번역가가 ‘픽사에서 창조적 상상력을 훔쳐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울산애니원고등학교 (교장 태근주)는 22일 1층 대형시사실에서 ‘이미도 번역가와 함께하는 이야기’ 시간을 가졌다.

이미도 번역가는 창작 만화과, 애니메이션과, 컴퓨터게임과 등으로 구성된 학생들의 전공에 맞는 ‘픽사에서 창조적 상상력을 훔쳐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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