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매일신문사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 울주군, 울산시의회, 울주군의회가 후원한 2018 울산전국 직장인 & 동호인 밴드 페스티벌이 지난 27일 울주군 범서생활체육공원에서 시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인기 절정의 락밴드 노브레인이 자신들의 히트곡인 ‘넌 내게 반했어’ 등을 열창해 관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와 이선호 울주군수, 김상용 울주군의회 부의장이 관객들을 향해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
대상을 수상한 개전사(경남 진주)팀이 ‘이유같지 않은 이유’를 열창하고 있다.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
리틀빅대디(울산)팀이 자작곡인 ‘불금’을 열창하고 있다.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
인기 절정의 밴드 ‘몽니’의 보컬 김신의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사로 잡고 있다.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
최고의 락밴드 노브레인이 ‘비와 당신’을 열창하고 있다.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
본사 고창근 관리이사가 대상을 수상한 개전사(경남 진주)팀에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
밴드 공연을 관람하며 열광하는 관객들.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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