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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메이커스페이스·창업보육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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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태아
  • 승인 2018.11.08 22:30
  • 댓글 0
   
 
  ▲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8일 울산과학대학교에서 메이커스페이스와 창업보육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울산과학대학교가 메이커스페이스와 창업보육센터 개소식을 갖고 기술창업 거점으로의 자리매김에 나선다.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하인성)은 8일 울산과학대학교(총장 허정석)에서 메이커스페이스와 창업보육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메이커스페이스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메이커 입문 교육, 창작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울산과학대학교는 올해 국비 2억2,000만원을 들여 공간과 장비 구축,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울산에는 미래인재개발연구협동조합 ‘미래 메이커스랩’, 울산과학대학교 ‘두드림 메이커스페이스’ 등 2개의 일반형 메이커스페이스가 있다.

창업보육센터는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에게 시설과 공간을 제공하고, 지도·자문·상담·연계 지원 등 창업 및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한다.

울산과학대학교는 올해 국비 1억6,000만원을 들여 창업보육센터 리모델링을 한다.

울산에는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에 창업보육센터가 있다.

특히 울산과학대학교의 ‘두드림 메이커스페이스’는 2단계로 나누어 운영된다.

‘취미메이커’단계에서는 어린이부터 청소년대상으로 비즈쿨과 자유학년제 사업과 연동하여 재미와 흥미 위주의 창작 프로그램(블록, 목재가공, 물라스틱 등)을 운영한다. 일반인 대상은 전문메이커의 전 단계로서 각종 장비운영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전문메이커’단계에서는 1인 제조가 가능한 제작기술 교육으로 아이디어 구체화를 통해 창업까지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과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또 대학의 기존 제조 인프라를 활용해 One-Month Prototype Factory를 컨셉으로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를 한 달 만에 시제품으로 만들어 기술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과학대학교는 메이커스페이스와 창업보육센터의 연계로 초기 기술창업 비용을 낮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기업 지원으로 창업 성공률을 제고해 기술창업 거점으로의 역할이 기대된다.

하인성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메이커스페이스는 야간·주말시간 개방 등 탄력적으로 운영되고 대상 또한 어린이부터 일반인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울산 시민의 많은 관심을 바라며, 창업보육센터와 연계해 기술창업이 활기를 불어넣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울산시 등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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