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가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김용국 K-GAMES 사업국장은“'지스타'는 매년 게임 콘텐츠를 활용한 새로운 이벤트로 관람객들과 함께 어울리는 행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올해도 참가 회사들과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작 : 울산매일 U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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