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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울산 현대모비스 경기에서 울산 라건아(왼쪽)와 이종현이 동시에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이날 현대모비스는 라건아, 이종현, 섀넌 쇼터의 활약에 힘입어 오리온을 80대 66으로 꺾고 10연승을 내달렸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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