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울산시 남구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보조풀장에서 새끼 돌고래 '고장수'(왼쪽사진 오른쪽 첫 번째)가 어미 돌고래 '장꽃분'과 함께 물 밖으로 몸을 내밀고 힘차게 점프를 하고 있다. 고장수는 2017년 6월 13일 고래생태체험관 수족관에서 태어났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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