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했던 일본 도호쿠(東北) 지방 앞바다에서 향후 30년 안에 규모 7급 대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90% 이상이라는 예측이 일본 지진조사 당국으로부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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