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산지역 첫 모내기가 18일 울주군 온산읍 강양리 832번지 일원 안국주씨의 논 3,130㎡에서 실시된 가운데 이선호 울주군수, 간정태 울주군의회 의장, 군의원, 농민들이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전통방식의 손 모내기를 시연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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