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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퇴출 촉구"…마약 양성 반응에 팬들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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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컷뉴스
  • 승인 2019.04.2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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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에 대한 마약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팬들은 그를 향해 분노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24일 디시인사이드 박유천 갤러리에는 박유천의 퇴출을 요구한다는 성명서가 올라왔다.

성명서에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을 알게 된 순간부터 지금까지, 과거 그가 여러 힘든 시간을 겪을 때에도 늘 곁에서 응원하고 지지해 왔다"면서 "하지만 박유천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마약 반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고 적혀 있다.

이어 "박유천은 앞서 기자회견을 통해 '나는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면서 "이런 그의 간절한 호소를 믿고 지지성명서를 발표했지만, 결국 팬들의 마음에 또다시 상처를 안겨줬다"고 밝혔다.

팬들은 또 "이제는 더 이상 그를 지지할 수 없는 사태까지 이르렀기에, 박유천 갤러리 일동은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에게 박유천의 퇴출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앞서 박유천은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이자 전 여자친구 황하나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의혹이 확산되자 그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마약 투약 의혹에 대해 극구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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