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울산옹기축제'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옹기문화체험관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옹기장인들이 옹기를 만드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임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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