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병원  
 
   
 
  ▲ 건협  
 
   
 
  ▲ 울들병원.  
 
   
 
  ▲ 제일병원  
 

지역 의료계가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환자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가 하면 미용사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사랑의 이·미용봉사 등을 실시했다.

울들병원(병원장 장호석)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미용사들의 재능기부를 받고 환우들을 위한 사랑의 이·미용봉사를 진행했다.

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이사장 김종길) 울산제일병원(병원장 이 완)은 어버이날을 맞아 8일 오전 병원에 입원중인 노인환자 100여명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행사를 열었다.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이사장 임성현)은 이주송 병원장을 비롯해 김장년 행정부원장, 박미화 간호부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빠른 쾌유를 기원하기 위해 입원환우 중 65세이상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행사를 실시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광역시지부(본부장 하동식)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의 건강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청사 1층에서 내원고객 500명을 대상으로 ‘메디체크 떡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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