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우본 등에 따르면 우편사업본부는 우편사업 현금수지가 작년 714억원 흑자에서 올해 1천960억원 적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본 전망대로 라면 1884년 우정총국 설립 이후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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