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우본 등에 따르면 우편사업본부는 우편사업 현금수지가 작년 714억원 흑자에서 올해 1천960억원 적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본 전망대로 라면 1884년 우정총국 설립 이후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하게 된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