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태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장, 윤한섭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이준희 한국노총 울산본부 의장 등 현대중공업 법인분할 중단.하청노동자 체불임금 해결 촉구 울산지역대책위원회는 27일 시장 접견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면담을 갖고 2만 3,564명의 울산시민 서명지를 전달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