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을지태극연습 생물테러 대비·대응 훈련이 29일 동구 대왕암 대왕별 아이누리 주차장에서 열린 가운데 소방·군·경 대원 및 질병·검역 당국 관계자들이 탄저테러로 의심되는 백색가루가 발견된 현장을 통제해 독소 다중탐지키트검사 및 환경제독하는 훈련을 펼치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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